"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을 치유하고 운명을 읽는 힐링타로마스터입니다.
현대에 들어서 기술문명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자니 마음도 같이 바빠집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는 표현이 일상화되었습니다. 기술문명이 발달하기 이전의 삶보다 훨씬 살기가 편해졌는데도 말이죠.

참,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세상살이가 이분법적으로 딱딱 맞아 떨어지면 좋으련만 또 그렇지 않아서 앞으로 삶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할 수 없어서 마음엔 불안만 가득해졌습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도 발달했는데도 예측불가하다며 불안해하는, 이 또한 참 아이러니하죠.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하고 싶어서 운명학에 관심을 돌립니다. 사주, 명리, 타로, 별자리 등. 또한 무속신앙에도 마음을 많이 의지하기도 합니다.

변화의 속도가 빛은 속도 못지 않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예측해서 분석할 시간도 없으니 현대인들은 마음이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더 정답을 좇으려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허나,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각이 있습니다.
감각이 있다는 사실을 요즘 현대인들이 대부분 잊고 살아요.
변화의 속도에 최대한 맞추고 살아야만 생존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으니, 감각보단 검증된 뭔가에 집착합니다. 특히 눈으로 보여지고 만질 수 있는 실제 어떤 것이요.
이를테면 돈만 봐도, 돈이 전부라고 여깁니다. 돈을 대체로한 가치있는 것들이 있음에도 돈이여만 되는 세상이 더욱 고착화되었습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자기 감각을 활용하는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사색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정답같은 어떤 것, 손에 잡히고 눈으로 보이는 확실한 어떤 것에만 몰입합니다.
그동안에 우리의 감각은 퇴행되어 무용지물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감각은 늘 신호를 보내고 있지요.

외부적인 것들에 현혹되지말고 내면을 보라고 말이죠. 내외면이 서로 감각이 닿지 않거나 다른 방향을 보고 있을 때,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고 마음이 힘들어지는 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우울증, 무기력증, 공황장애 등.
요즘 현대인들에게 자주 출몰하는 마음의 병이죠? 시달리는 마음의 병이기도 하고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정답을 좇았으나 정답을 잡는 순간 정답은 순간의 단맛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고, 남기고 가는 것은 허무함 뿐이였습니다. 허무함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여유로 느껴지는데, 우린 허무함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정답을 얻기 위해서 극강 극도의 긴장감을 추구하며 달렸기에, 긴장감의 잔재가 남아서 우릴 더 힘차게 밀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긴장의 잔재는 남아있지 않고, 허무함만 남아 생이 마치 끝난것 처럼 느껴져서,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는 겁니다.

허무함은 앞에서 표현한대로, 여유가 될 수 있으며 쉼도 될 수 있습니다. 극강이 긴장감에서 벗어나면 몸도 지쳐있고 마음도 지쳐있거든요. 힘을 빼는 순간 허무하지만 긴장에서 벗어난 몸과 마음은 편안합니다. 더이상 전력질주를 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허무함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지 마세요.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그리고 외부로 향했던 시선과 마음을 내면으로 돌려보세요.
그리고 온몸에서 느껴지는 모든 감각을 들여다보세요.
내면에서 느껴지는 감각들은 고통일 수도 있고, 분노일 수도 있으며, 슬픔이나 절망일 수도 있습니다. 내면에서 바라보면 너무 적나라게 느껴지는 감각들입니다. 그래서 외면하고 싶어져요. 허나, 이들도 친구처럼 받아들여주세요. 그래야 사라집니다. 내면에서 말이죠.

이 모든 감각들을 그대로 수용해보면, 외부에 시선이 향해서 우리가 미쳐 인지하지 못한 우리 자신만의 영적 감각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이를 상상력이라 할 수 있고 창의력이라고도 할 수 있죠.
요즘 같이 최점단 세상에 살아가는데 기술의 힘만 믿으면 되지, 무슨 영적 감각 타령이냐고요?
기술과 과학, 시대마다 혁신을 반양한 건 모두 영적 감각에서 먼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대별로, 세기의 혁신을 일으킨 사람들은 대부분의 자신의 영적 감각에 집중했고, 그들 스스로가 지향하는 무언가에 집중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온 사실은 역사에도 현재에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적 감각이란 무엇일까요?

영적 감각이란,물리적 감각(청각.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처럼 눈에 보이거나 만질 수 있는 걸 넘어서, 과학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삶의 의미/잠재능력/내면적 가치/초월을 넘어선 진리를 인지하는 감각을 말합니다. 영적 감각은 다양한 관점에서 의미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종교와 영성적 관점으로 보면 신, 절대자, 진리, 에너지 그리고 영혼과 같이 보이지 않는 차원을 인지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어서, 이를 통해서 내면적으로 평화로운 마음, 내면 깊은 곳에서 울림 또는 깨달음이 느껴집니다.
철학적 관점으로 보면 삶의 의미와 가치, 선악 그리고 존재의 이유를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을 의미하기도 해요. 요즘 현대인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심리학적 관점으로 보면 높은 자기인식, 공감능력, 직관적인 통찰 그리고 삶 혹은 자기존재에 대한 의미를 추구하는 것들로 설명하기도 해요.
공통적인 관점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잡혀지지 않으며 만질 수도 없습니다. 미지의 영역으로 인지되어 사람들은 영적 감각을 키우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걸 아까워 합니다. 왜일까요? 그건 바로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변화에 어떻게든 따라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못 따라가면 변화의 레이스에서 이탈되고, 평생 낙오자로 살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변화의 속도에 연연하는 동안 잊혀지는 것이 본질입니다. 본질이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바탕이 되는 성질을 의미해요. 본질에는 불변성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현상들은 시간이 지나면 변화하지만 본질은 절대적으로 변화하지 않습니다. 나무의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하여 본질에 집중하면, 변화의 속도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중심으로 유연하게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본질에 집중하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바로 영적 감각을 키우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영적 감각을 키우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 주변을 어둡게하고 눈을 감고 들숨날숨 호흡하며 명상을 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글쓰기 혹은 일기쓰기 입니다. 자기 안에서 흘러 넘치는 여러가지 감정들과 생각을 타인에게 공유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생각과 마음과 마주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조금은 무료하게 느껴질 순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함과 친해져야합니다. 우리는 현재 도파민 자극에 익숙해져 있고, 덕분에 예민함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예민함이 극대화되면 불안도 증가합니다. 도파민의 악순환이죠. 예민한 레이더를 순화시켜야 마음도 안정되고 생각도 정리됩니다.
안정된 마음과 정리된 생각은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러나 느껴저서 불안한 감각을 차분하게 만들며 마음의 세계를 확장시켜줍니다. 마음의 세계가 확장되면 여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흐름을 관망하는 힘도 생겨납니다. 휩쓸리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변화의 속도는 급류와 같아서 한번 쓸려가면 헤어나기 힘들거든요. 변화 속에 정답이라고 여기는 것들고 결국엔 변합니다. 지금 정답이라고 여긴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정답이 아닐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러니 영적 감각을 키우면서 자신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두고 본질을 파악해보세요. 본질은 나무의 뿌리와 같아서, 뿌리를 어떻게 관리해주고, 어떻게 영양을 주느냐에 따라서, 뿌리가 튼튼해질 수도 있습니다.
『느리게 산다는 의미』의 작가이자 철학자 피에르 상소는 행복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으나 무엇이 그 행복에서 벗어나게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우리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고, 자신에게 실망하는 일은 매우 큰 일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한다. 가끔 우리는 느림과 게으름을 헷갈리는데, 느리게 사는 것은 조바심을 내지 않고 천천히 살아가는 태도다. 게으름은 어떤 동기부여도 되지 않은 일에 '하기 싫다'는 마음의 저항력이 높은 상태. 게으름 때문에 결국 미루기가 시작되는데, 그게 바로 일상이 재앙으로 바뀌는 시작점 같다. p. 128-129
산책의 시간은 결국 사색의 시간이다. 칸트의 철학이 나올 수 있는 배경에는 산책도 한몫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학문적 탐구 뒤에 자기 생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지 않았더라면 지식만 많은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산책의 효과는 일단 몸에 부담이 없는 가벼운 걷기 운동이라는 점이다. 걷다 보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꽉 막혀 있던 생각도 유연해진다.
p. 208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부자를 목표로 하자 마음이 여유로워졌다. 넘쳐 흐르는 교양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을 이해하는 폭이 깊어졌으면.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점도 질리지 않고 계속 내적인 부를 축적해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될 것 같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프랑스 중상층의 꽤 매료된 나는 피아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p.220
>> 위 글귀 발췌 : 신미경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https://link.coupang.com/a/de9olj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나를 지키는 일상의 좋은 루틴 모음집 | 신미경 에세이 - 한국
쿠팡에서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나를 지키는 일상의 좋은 루틴 모음집 | 신미경 에세이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한국 에세이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
www.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