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을 치유하고 운명을 읽는 힐링타로마스터입니다. 요즘 방영되고 있는 MBC 드라마 을 보면 사회초년생들에게 대하는 직장의 폐해를 마주합니다. 잘 모르다는 이유로 어른들이 어른 청년들을 보호한다기보다 미숙함을 악용하는 점에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물론, 세대간의 견해차이가 있어서 발생하는 일도 있다곤 합니다. 이점 또한 간과할 순 없습니다. 다만, 어른들의 입장에서 사회초년생들에게 부당대우를 하느냐 아니냐 정도는 판단할 수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하지만 옳고 그름을 현명하게 판단해주는 어른의 존재여부가 극히 드문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 보입니다. 나아진게 없어요. 부당대우의 현실에서 견디고 살아남았다고 자부하는 분들은 좀 있을 겁니다. 그 자부는 꼰대로 작용됩니다. 첫 사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