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꿈으로불행극복1 꿈을 가져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힐링 타로마스터입니다.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유명강사나 작가들이 요즘 다들 짜기라도 한듯을 자주 언급해서, 이라는 단어가 식상하게 느껴지나요?하루하루 버텨내기도 힘든데 이라는 단어가 허무맹랑하게 들리나요? 현실과는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로만 들리나요?개인적으론 공황장애라는 수렁에 빠졌을 때이라는 단어는 식상했고 허무맹랑했으며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로 느껴졌습니다.그러다보니 에 대해선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없이도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삶이 나아질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버티는 것도 버겁고 살아야 할 이유조차 못 느껴서 매순간이 무기력해졌습니다.심각하게는 "살아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의문점이 들었다니까요. 그렇게 무기력해졌고 일상에 활력도 줄어들었습니다.살아가기 위해선 무엇이라도 잡고 싶었어요.. 2024. 7.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