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눈이부시게김혜자수상소감1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명대사 안녕하세요. 힐링 타로마스터입니다. 최근에 2019년도에 제작된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봤습니다. 진짜 과몰입하면서 봤던 드라마였고, 무엇보다 문학작품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배우들이 읊는 대사들이 하나같이 너무나 감명깊었습니다. 귓가에 맴도는 대사는 마음을 건드렸고 감성적인 남편과 저는, 같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어요. 2019년 백상예술대상 배우 김혜자의 아름다운 수상소감 제 5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에서 배우 김혜자씨가 대상을 수상했고 수상소감을 드라마 마지막회 대사로 표현했습니다. 그때 저는 드라마를 끝까지 정주행하지 않은 상태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대사를 듣고 울컥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는 위로가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다..탈지 안 탈지 모르.. 2024. 7.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