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로고테라피창시자1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이시형 옮김, 자유의지로 삶의 의미 찾기 빅터프랑클은 많은 심리학자와 정신과전문의가 언급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을 정신병의 일종으로 명명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빅터프랑클은 우울증을 병이라고 언급하지 않고, 내면의 진짜 자아가 욕구를 표현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를 만나기 전엔,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는 내 감정을 애써 감추고, 애써 태연한 척, 괜찮은 척 하느라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소위,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치부당하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감정조절을 못하는 제 자신을 많이 미워하고 포용할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를 알고부터 내면에서 일렁이는 감정을 들여다보고 해석하고 이해하면서 나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국내도서저자 : 빅터 프랭클(VIK.. 2018. 5.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