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말과 행동이 일치1 돈을 부르는 말버릇-미야모토 마유미/황미숙 옮김, 말의 힘을 믿고 실천으로 옮겨 부자되기 사춘기 때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내 주변의 모든 환경은 잿빛이었습니다. 돈 때문에 집안이 흥망성쇠하고 인간관계의 유지되거나 틀어지기도 한다는 걸, 그때 너무나 힘겹게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지금은 그 어두운 잿빛 터널을 꿋꿋하게 이겨낸 덕분에 지금은 나의 목표을 설정하고 꿈을 가지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렵게 살아도 그나마,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칠 수 있었던 계기는 친정어머니가 늘 알려주신 덕분입니다. 친정어머니는 지나치리만큼 긍정적인 분인데요. 특히 집 주변을 거닐거나 여행을 다니실 때 늘 입버릇처럼 "온 천하가 나의 땅이고, 나의 정원이고 나의 집이다"라고 말씀하셥니다. 나도 친정어머니의 멘트에 적응하고선 "복부인 마님, 땅 5천평 좀 주세요. 집 짓게"라고 함께 너스레를 떱니다... 2018. 11.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