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책을 권하는 타로마스터113 올해 가장 몰두했던 일은? with 《몰입의 즐거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안녕하세요.글을 쓰고책을 읽으며결혼이라는 굴레 속에서부부생활과 육아를 동시에 즐기며그 속에서 지혜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타로상담사 힐링타로마스터입니다.티스토리가 묻더군요.올해 가장 몰입했던 일은 무엇이냐고요.가장 몰입했던 것은 기본적으로육아입니다.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지만그래도 가정에 있는 동안저희 부부는 온 마음을 다해서아이 육아에 몰입했고 지금도 몰입하고 있어요.주말이 더 바쁩니다.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와서마음껏 뛰어놀게하고또래 친구들을 만나서교감하는 시간은 가지게 하는 등,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을 데리고다니면서 놀이환경을 찾아야 하기에늘 바쁩니다.오죽하면"밭 맬래? 애 볼래?" 라고 물으면대부분 밭 맨다는 답변이 나.. 2024. 12. 11. 내면의 상처를 발설하는 힘, 치유의 글쓰기 with 염재성의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안녕하세요. 힐링 타로마스터입니다. 내면에서 풀리지 않는 상처를 담고 있지 않으신가요? 내면에 묵혀둔 상처들이 치유를 해달라고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일상생활이 불편하진 않으신가요? 내면의 상처는 우리 자신이 회피할수록 드러나고 싶어합니다. 억압할수록 내면의 상처는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해요. 내면의 상처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식은 다양해요. 특정한 상황 혹은 사람 때문에 과호흡이 오거나 머리가 어지럽고 구역질이 날것 만 같습니다. 이런 증상들이 지속되면 우울증과 무기력증, 그리고 공황장애로 이어지죠. 이런 이유로 내면의 상처를 방치해서는 안되고 내면의 상처와 직면하려는 용기가 필요해요. 내면의 상처와 직면하는 용기를 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편히 드러낼 수 있는 사람, 즉 가족 혹은 친구.. 2024. 9. 29. 삶을 살아가는 서툰 나를 위로하는 좋은 글귀 안녕하세요. 힐링 타로마스터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우리는 늘 고민합니다. 괜찮은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만족스런 결과를 얻고 싶어서 고민히고 또 고민합니다. 시원시원하게 치고 나가지 못하면 자신이 답답하게 여겨질 때도 있죠. 현생을 살고자 전생에 수십번을 죽고 태어나길 반복했다는데 왜 매번 서툴게만 느껴질까요? 그래서 오늘은 글귀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자신이 서툴러 보였을 때 읽으면 좋을 글귀 모음이예요. 서툰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실수는 꼭 짓궂은 그림자 같아. 졸졸 따라다니다가 느닷없이 나타나. 미처 준비 업이 마주하기라도 하면 도망치고 싶어지더라. (중략)이미 일어난 일, 자책해봤자 소용없다고들 하잖아. 그림자를 뗄 .. 2024. 9. 13. 행복의 가치를 찾는 방법, 러셀 로버츠의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안녕하세요.힐링 타로마스터입니다.요즘 더더욱 활발하게 업로드되는SNS 속 타인의 삶을 보면자신보다 풍요롭고즐거운 일들만 가득해보여서비교하거나상대적박탈감으로속앓이를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부와 명예로인기를 얻고 타인으로부터 무한 사랑을 받게 되죠.그래서 돈도 많이 벌어서 잘 나가고픈 의욕은 앞서지만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서 좌절감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저는 모두 경험해서 무기력증에 시달리곤 했어요.행복의 가치를 인정받기, 고수익, 인기와 명예에 두고 있었거든요.제 자신을 아주 던져가면서 주어진 일에 모든 책임을 다했고 노력도 했으나 인정과 보상보단, 저의 책임과 노력은 당연한 것이란 피드백에 오히려 맥이 풀렸습니다. 이처럼, 행복의 조건을 외부에 두고 경주마처럼 그냥 뛰기만 하고, 그.. 2024. 9. 2. 이전 1 2 3 4 ··· 29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