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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마음치유하는 타로마스터178

여의도 백화점 더현대서울 가볼 만한 카페 이탈리리 EATALY 안녕하세요. 힐링 타로마스터입니다. 저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사람의 아내이기도 합니다. 결혼하면서 가지게 된 저의 역할 타이틀이지요. 물론 그 역할을 하는 건 제 자신이 맞지만 온전한 자신으로 돌아가고플 땐, 잠시 가족과 거릴 두는 시간을 가질 때 입니다. 한동안 그런 시간을 가지기 힘들다가 아이가 점점 자라기 나고 엄마 없이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난 덕분에 가족들에게 맡기고 저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주로 남편과 오붓하게 데이트를 하거나 혼자서 책을 읽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내요. 이번엔 친구들을 만나서 여의도의 규모가 엄청난 백화점 을 다녀왔어요. 여의도 백화점에 가볼 만한 곳이 수두룩하지만 그 중에 백화점 5층에 사운드포레스트가 있고 6층에는 식.. 2024. 8. 24.
쉼은 곧 축복이자 신의 선물 안녕하세요. 힐링 타로마스터입다. 이번 포스팅에는 글을 담아 봤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 일상 흐름에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려서 잠시 멈춰있는 상태이신가요? 만약 멈춰있는 상황이라면 많이 불안하고 초조하신가요? 타인의 삶은 원만하게 돌아가는 것 같고 나의 일상만 멈춰있는 것 같아서 많이 불안하시죠? 그리고 언제까지 멈춰있을 순 없어서 어떻게든 움직여보려고 발버둥치고 계신가요? 멈춰있을 때 불안하고 초조하고 움직이려고 발버둥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멈춤은 곧 실패라고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남들처럼 움직여야만 경쟁노선에서 이탈되지 않았다고 여깁니다. 남들만큼 해야만 정상적인 삶을 산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말그대로 착각입니다. 멈춤은 실패도 낙오도 아닙니다. 멈춤은 쉼이자 휴식입니다. 쉼을 관대하게 받아들.. 2024. 8. 23.
아침에 읽으면 하루가 잘 풀리는 긍정확언 안녕하세요. 힐링 타로마스터입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인간은 눈으로 보이고 몸으로 체감하는 상황에 따라 마음이 엄청난 영향을 받아요. 보이고 느끼는 것이 전부라고 느끼죠. 만약 주변이 어수선하게 돌아가면 마음자리도 어수선해서 하루종일 마음이 찜찜하고 불길합니다. 허나, 주변이 어수선해도 눈을 감도 마음에 시선을 두면 안정적으로 변합니다. 마음자리만 바뀌어도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자리는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정답은 긍정확언을 하는 것입니다. 긍정확언은 또 무엇일까요? 자신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되뇌이고 자신감을 높혀서 하루를 잘 보내면서 점차적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합니다. 조금은 민망하지만 잘되고픈 간절함을 담아 주문을 외.. 2024. 8. 22.
내면의 잠재력을 깨우는 방법 모닝 페이지의 힘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 안녕하세요. 여전히 내면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힐링 타로마스터입니다. 책을 통해서 고립된 내면을 극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에는 진짜 그런 힘이 있습니다. 다양한 저자들의 다양한 글귀들에 어찌나 깊은 울림이 있는지 그 울림이 마음에 닿으면 고착될 뻔만 마음을 열리게 하고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책을 놓지 못하고 책 속의 글귀를 놓지 못해요. 여러 책 중에서 특히 나도 모르는 나의 잠재력을 깨워주는 책이 있었으니 그 책은 바로, 줄리아 카메론의 입니다. 일종에 글쓰기로 마음을 치유하는 방식인데요. 저자가 제안하는대로 따라가고, 그의 지시에 따라 글을 써보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죠? 그리고 글쓰기가 치유력이 상당하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니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하는 마음.. 2024.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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